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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낸스, 고팍스 지분 대푹 축소 예정

비트맥코 2024. 7. 12. 05:44

 

바이낸스가 한국 거래소 고팍스의 지분을 72.6%에서 10%로 대폭 축소할 계획입니다.

한국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라 바이낸스는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.

 

 

바이낸스, 고팍스 지분 축소 결정

 

바이낸스-거래소

 

바이낸스가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지분을 대폭 축소할 예정입니다.

현지 소식통에 따르면, 바이낸스는 현재 고팍스의 지분 72.6%를 보유하고 있지만, 이를 10%까지 낮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
이는 한국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, 바이낸스는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.

 

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는 2023년 초에 발표되었으나, 한국 금융당국의 규제 문제로 인해 지분 축소가 불가피해졌습니다.

바이낸스는 2023년 2월 고팍스 지분 72.26% 인수를 발표하며 한국 시장에 복귀하겠다는 높은 야망을 언급했으나, 미국 내 규제 이슈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관련 소송 등도 한국 당국의 규제 회의론을 더욱 키우는 요인이 되었습니다.

 

이번 지분 축소 결정은 고팍스가 8월에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 몇 주 전에 나온 것입니다.

전북은행과 고팍스는 2022년 8월에 2년의 실명계좌 계약을 체결했으며, 이 계약은 2024년 8월 11일에 만료됩니다.

 

고팍스는 2022년 11월 FTX 암호화폐 거래소의 붕괴 이후 영향을 받은 많은 회사 중 하나였습니다.

당시 고팍스는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의 상품을 선보인 분산 금융 서비스에서 원리금 상환 인출을 중단해야 했습니다.

제네시스의 모회사인 디지털 통화 그룹은 고팍스의 2대 주주이자 핵심 사업 파트너였습니다.

고팍스의 총 부채는 2024년 4월 현재 1,184억원(8,600만 달러)입니다.

 

바이낸스의 이번 결정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검토하게 만들며,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

바이낸스가 이 같은 결정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됩니다.

 

 

바이낸스의 고팍스 지분 축소 결정 요약

 

고팍스-한국-거래소한국-암호화폐-입지

 

지분 축소 계획

바이낸스, 고팍스 지분을 72.6%에서 10%로 대폭 축소할 계획

한국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,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결정

 

 

배경

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는 2023년 초 발표되었으나, 한국 금융당국의 규제 문제로 인해 지분 축소가 불가피해짐

미국 내 규제 이슈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소송 등도 한국 당국의 규제 회의론을 키운 요인

 

 

고팍스 현황

2022년 11월 FTX 붕괴 이후 영향을 받은 회사 중 하나

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의 상품 선보인 분산 금융 서비스에서 원리금 상환 인출 중단

고팍스 총 부채는 2024년 4월 현재 1,184억원(8,600만 달러)

 

 

향후 전망

바이낸스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입지 재검토

바이낸스의 향후 한국 시장 전략에 관심 집중